careless whis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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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가파도
2012.08.05
추천 24
댓글목록
임규형님의 댓글

좋군요.
포지티브인데도 네가 처럼 느껴지는 부분도 있구요.
개인적으론 포지티브를 좋아하지 않아서 전혀 쓰지 않는데...
칼칼한 맛이 아쉬울 때도 있긴합니다.
창고 외벽의 질감이 멋져요.
이혜근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임규형
좋군요.
포지티브인데도 네가 처럼 느껴지는 부분도 있구요. 개인적으론 포지티브를 좋아하지 않아서 전혀 쓰지 않는데... 칼칼한 맛이 아쉬울 때도 있긴합니다. 창고 외벽의 질감이 멋져요. |
선배님, 항상 너무 좋은 말씀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는 사실 RVP100을 제일 좋아하는데요. 기술적인 부족함으로 맘에 드는 사진을 못 찍고 있습니다.
이 날은 날씨가 너무 좋고 좋은 창고벽이 있어서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날이 너무 좋아서 조리개를 11 이쪽 저쪽으로 조이고 찍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장재민님의 댓글

아무렇게나 칠해놓은 구름이 세월을 담은 벽과 잘 어울립니다
이혜근님의 댓글

인용:
원 작성회원 : 장재민
아무렇게나 칠해놓은 구름이 세월을 담은 벽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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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게도 사진 찍은 날 하늘이 너무나 이뻤습니다. 선배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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