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ie/정은주님의 댓글

annie/정은주

12-09-01 09:45

대평...그 부근에 내 아는 동생이 살고 있지요.
올레길 걸으셨나봐요? 카페브라운이라고 예쁜 찻집도 하나 있는데..^^

대평...그 부근에 내 아는 동생이 살고 있지요.<br /> 올레길 걸으셨나봐요? 카페브라운이라고 예쁜 찻집도 하나 있는데..^^

이혜근님의 댓글

이혜근

12-09-01 11:32

이번에 위험하다는 말이 들려서 올레길은 못 걸었구요. 대평리에서 묵어서요. 돌아오는 길에 찍었습니다. ㅎㅎㅎㅎ 너무 조용한 마을이어서 마음의 평정을 찾게 해준 곳인데요. 다음에도 꼭 가보려고요. 그때 카페브라운 꼭 들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annie/정은주</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대평...그 부근에 내 아는 동생이 살고 있지요.<br /> 올레길 걸으셨나봐요? 카페브라운이라고 예쁜 찻집도 하나 있는데..^^</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이번에 위험하다는 말이 들려서 올레길은 못 걸었구요. 대평리에서 묵어서요. 돌아오는 길에 찍었습니다. ㅎㅎㅎㅎ 너무 조용한 마을이어서 마음의 평정을 찾게 해준 곳인데요. 다음에도 꼭 가보려고요. 그때 카페브라운 꼭 들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