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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두 해안사구

이혜근 Exhib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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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12-09-19 00:16
  • 조회559
  • 댓글10
  • 총 추천26
  • 설명2011.03
추천 26

댓글목록

이 혜영님의 댓글

이 혜영

신두리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곳이예요 ^^
사진 보니깐 또 가고 싶네요. 신두리 사구
자가스캔 시작 축하드립니다 ^^

장재민님의 댓글

장재민

열공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5월 여행중 저 사구위에서 우연히 조우한 홍경태님이 불쑥 나올 듯한 기분인데요..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아직까지 이 곳을 가 본적이 없습니다. 벼르고 있습니다.

신 정식님의 댓글

신 정식

담는 이 보는 이에 따라 항상 달라지는 신두리 모습입니다...
누가 팔장끼고 걷다가 뒤 돌아 보지 않았을까요...???

이혜근님의 댓글

이혜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이 혜영
신두리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곳이예요 ^^
사진 보니깐 또 가고 싶네요. 신두리 사구
자가스캔 시작 축하드립니다 ^^

우리 신두리가요. 크크크
자가스캔 ... 옛날사진 다시 제 손으로 스캔하는 맛이 또 남다릅니다.

이혜근님의 댓글

이혜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장재민
열공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5월 여행중 저 사구위에서 우연히 조우한 홍경태님이 불쑥 나올 듯한 기분인데요..

선배님, 부족하지만 열심히 달리고 있는 저를 항상 격려해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우연한 장소에서 클럽 선배님을 우연히 마주치면 기분이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이혜근님의 댓글

이혜근

인용:
원 작성회원 : 김대석
아직까지 이 곳을 가 본적이 없습니다. 벼르고 있습니다.

선배님, 저는 이 곳의 황량함이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 가실 때 함께 갈 수 있는 영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선배님의 사진 조용히 목 빼고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혜근님의 댓글

이혜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신 정식
담는 이 보는 이에 따라 항상 달라지는 신두리 모습입니다...
누가 팔장끼고 걷다가 뒤 돌아 보지 않았을까요...???

가끔은 외롭게 사진을 찍고 있는데 앞서나가던 이가 돌아봐주면 괜시리 눈물이 날 것 처럼 반가울 것 같습니다. 쌀쌀한 날 갔었는데요. 그 날의 황량함에 고독이 사무쳤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중식님의 댓글

최중식

스산한 바람소리가 "쏴아아아"하고 들려올 것 같은 신두리의 풍경이 왠지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이혜근님의 댓글

이혜근

인용:
원 작성회원 : 최중식
스산한 바람소리가 "쏴아아아"하고 들려올 것 같은 신두리의 풍경이 왠지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스산한 신두리의 풍경과 그날의 바람이 느껴지네요.
왠지 쓸쓸함을 느낄 때 찾고 싶은 곳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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