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길 어린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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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길 어린 양
바닷길 어린 양
어깨 보따리에 뭐가 들었나
매운 바닷바람에
의젓하고도 홀연하다
살다 보면
바닷길도 있고 산길도 있지
천금 같은 삶을
저 말고 누가 살아주랴
뒷모습 당차니
걱정보다 믿음이 훨씬 크다
2013. 12. 09
어야 씀
[2013. 12/ 대부도 해솔길]
.
추천 23
댓글목록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말이 없어도 사진이 깊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 ^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인용:
원 작성회원 : 강웅천
말이 없어도 사진이 깊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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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사진에 다는 저의 글이
사진을 보는 님들의 느낌을 다칠까하여
언제나 조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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