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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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어느 햇살 아래에선
더는
전설로 피지 않으려 해요
볕 아래 활짝 웃으니
열흘이라도
그리 짧은 건 아니었군요
더러 바람이 머물러
애절하였던
가슴속 이야길 묻고 가네요
푸름 더할수록
닳는 초처럼 마음 급하지만
슬프진 않아요
다시 세상에 올 때
그때도 꼭
당신이 내 곁에 계시길요
2014. 04. 10
어야 씀
@영암/월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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