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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김봉섭 Film 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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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08-04-17 09:25
  • 조회1,275
  • 댓글6
  • 총 추천3
  • 설명규택오빠!!! 전화하세요~ ^^ (임무완수!!! 충성!!!)

    행사때문에 찾아간 P&I 2008 행사장...
    수많은 DSLR 홍수속에서 라이카들고 언니들 찍는 사람 딱 2명 있었습니다. ㅋ~

필름 카메라

카메라 M6 LHSA 0.85 렌즈 50mm summilux(b/p)
필름 RDPIII 스캔 RDPIII
추천 3

댓글목록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그 두명중 한명은 김*준 아니었나요? 아침을 상쾌하게 열어주는 사진..잘 봤읍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김선배님,
라이카들고 시선을 한몸에 받았겠습니다.
저 지긋히 쳐다보는 유혹의 눈길을 어이 피할 수 있답니까?^^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다른 한 분은 누구셨나요?
자수하여 광명 찾자~아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저는 기다리지 마세요....
무서워요........

강웅천님의 댓글

강웅천

김선배님 종종 부탁합니다. ^ ^
행사장에서도 감각적으로 프레임을 만드시는 내공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어~ 이거 라이카에 대한 모독인데... ^.^

솔직히 라이카 보다 가격이 어마어마한 대포같은 흰색 망원렌즈를 들고 찍는 많은 사람들이
안스러워 보였던 것은 나만의 느낌인가...

놀래라~! 봉섭씨!
"포스터 모델 합시다!" 라고 쪽지 보낼뻔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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