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단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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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단 채로
비는 달포를 내린다
이렇게 여름이 다 가려나 보다
불어난 물처럼
그리움도 가슴 끝에 닿았다
붉은 꽃 다 지고
개망초. 꽃을 단 채로 가슴까지 키가 자랐는데
빗길에
저 자전거 어디로 가나
내 그리운 마음
그 바람에 실어 천 리를 달려간다
2013. 08. 02
어야 씀
[경기도/ 고양시/ 공릉천]
.
추천 23
댓글목록
이선구님의 댓글
이선구
감사합니다...
마음이 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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