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봄은 어떠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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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봄은 어떠하냐
비도 내리겠지
겨우내 묵혔던 비록 돌밭이지만 가슴을 열어 본다
언제 겨울이 그랬더냐고
파릇파릇 그리고 날이 갈수록 짓푸르러 갈 열음을 꿈꾼다
너의 봄은 어떠하냐
다만 붉은 꽃 필 것만 기다리니 아직은 눈물인가
지친 살림살이 끝으로
긴 겨울 그림자 구렁이 담 넘듯이 밭고랑을 넘고 있다
2013. 4. 2
어야 씀
[경기도/ 양주시/ 장흥군/ 울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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