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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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처럼
너무 가깝지는 마세요
있는 말 다하고 나면 내일은 무슨 말을 하며 지내나요
나쁘고 아픈 말이 오가기 전에
바다처럼 바라만 보아요
사람마다 언제라도 내 목숨이 갑인지라
누굴 위하여 살겠는지요
하늘에는 언제나처럼 해가 있고 갈매기 날고
한배를 탔던 모르는 사람들이 햇살 아래 그 섬으로 가는군요
저마다 가슴에 모르는 사연들이 있겠지요
그대로 아름답습니다
2013. 3. 28
어야 씀
[인천광역시/ 옹진군/ 장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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