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 사진과 그 설명에 관한 나의 고백 >
저는 올린 사진을 내리거나 바꾸기를 자주 합니다.
그만큼 제 사진에 대하여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자신 없는 것은 사진뿐만 아니라 사진 설명도 마찬가지랍니다.
맞춤법, 띄어쓰기, 심지어는 쉼표 하나 찍기에도 늘 조심스럽습니다.
특히나 낱말 고르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 사진 설명의 마지막 낱말이 하루 사이에 네 번이나 바뀌었네요.
뜬금없는 > 쓸데없는 > 엉뚱한 > 딴 생각 ^^
이런 짓이 오로지 우리말, 우리글에 대한 깨알 같은 사랑에서라면 오죽 좋겠습니까마는
실은 제 뜻, 제 느낌을 가장 적확하게 밝히는 낱말 하나조차 단박 못 골라내는 탓이겠죠.
이래저래 참 힘드네요! ^^
이혜근님의 댓글
이혜근
역동적인 모습에 기운이 나는 좋은 사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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