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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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화성 축제중,
필름 카메라
카메라 | hassel blad 500cm | 렌즈 | sonnar 250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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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epr64 | 스캔 | nikon 9ED |
추천 4
댓글목록
최인섭님의 댓글
최인섭
길마제가 무언지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군요
떡방아?
이십년전 사진인가요?
동원된 사진상의 남녀 고교생들이 모두 훤칠 한것으로 보아
단군이래 고교생 평균 신장이 가장 컷을때가 그때여서 입니다
어재선님의 댓글
어재선
감사드립니다.
비극적 죄인으로 죽임을 당해 흉지에 묻혀있던 사도세자를 화성 융릉으로 옮기며
능지로 가는 도중에 길에서 지내는 노제라 하여 길마제라고 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따라서 화홍문화제의 일환으로 정조대왕의 효를 시작으로써 퍼포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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