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19-11-05 20:37

수원은 어쩌시구 양양 까지 가셨나요?

수원은 어쩌시구 양양 까지 가셨나요?

홍권표님의 댓글

홍권표

19-11-05 21:59

아스라이 보이는 한계령 모습이 삼삼~합니다.

아스라이 보이는 한계령 모습이 삼삼~합니다.

최인섭님의 댓글

최인섭

19-11-06 17:30

네! 저도 동감입니다

오래전 월간 사진집에서 소프트 사진에 빠지면 마약 같다고
했는데 지금 헤메고 있습니다

쨍한 사진이 좋긴 좋은데 다시보면 이런사진에 마음이 끌리고
하여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 됩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홍권표</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아스라이 보이는 한계령 모습이 삼삼~합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네! 저도 동감입니다<br /> <br /> 오래전 월간 사진집에서 소프트 사진에 빠지면 마약 같다고<br /> 했는데 지금 헤메고 있습니다<br /> <br /> 쨍한 사진이 좋긴 좋은데 다시보면 이런사진에 마음이 끌리고<br /> 하여간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 됩니다

최인섭님의 댓글

최인섭

19-11-06 17:40

[quote=송춘광]수원은 어쩌시구 양양 까지 가셨나요?[/QUOTE

아닙니다 선배님!

월요일 가는길이 어찌나 밀리는지 3시간 반이 걸려
양양은 엄두도 못내고 망설이다 넋놓고 아래만 쳐다보다
그냥 되 돌아 왔습니다

[quote=송춘광]수원은 어쩌시구 양양 까지 가셨나요?[/QUOTE<br /> <br /> 아닙니다 선배님!<br /> <br /> 월요일 가는길이 어찌나 밀리는지 3시간 반이 걸려<br /> 양양은 엄두도 못내고 망설이다 넋놓고 아래만 쳐다보다<br /> 그냥 되 돌아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