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설당 안체
김승현 디지털 흑백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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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경북 봉화면 유곡3리.
안동권씨마을중에서...
<서설당> 안체 풍경입니다.
고택의 주인이 이제 서울서
돌아와서 거처하고있답니다.
어설프다고 합니다/
어린시절 사촌 누나하고
음복 심부름 왔던...
추억의 서설당. 이름도
그 이름이 신비합니다.
상서로운 눈위에 지은 집.
/2019-10
디지털 카메라
Maker | Leica Camera AG | Model | LEICA M (Typ 240) | Data Time | 2019:10:27 22:00:09 |
---|---|---|---|---|---|
Exposure Time | 1/60 | ISO Speed | 200 | Exposure Bias Value | 0/256 |
추천 7
댓글목록
송안호님의 댓글
송안호
고풍스런 냼새가 물씬 납니다. 요즈음 시제철이라서 음복이란 말이
가슴에 새삼 느껴 짐니다. 교수님은 시제참례를 자주하시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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