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희stella님의 댓글

김은희stella

19-09-07 18:19

교수님 사진은 첫 느낌과
의미를 생각하고 따져가며 읽었을때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첫 인상은 무슨 귀내미마을 산꼭대기에
정강이 문신을 한 오토바이 탄 아저씨~ ㅋㅋㅋ
하다가 양쪽 사진을 이어 보고는...
프로스트의 가지 않은 길을 다시 되뇌어봅니다.

삶에 대한 아쉬움과 미련이 느껴지면서
급 감성모드가 됩니다.

다음에는 태백에 꼭 오토바이 타고 가세요!
간지나게 할리데이비슨 팻보이로
터미네이터처럼요~ ㅋ

I'll be back~~~~



좋은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9-09-07 20:32

오래만이구요,,,

그저그런 사진에
좋은 글 감사합니다^^
태풍지나고 시작될것같은
가을사진 많이 담으시길....^^
그리고
사진좀 올리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