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권표님의 댓글

홍권표

19-08-12 14:57

세 분도 자신들의 존재감을 알아채신것 같습니다만.. ㅎㅎㅎ

1976년... 전 국민학생이었습니다~

세 분도 자신들의 존재감을 알아채신것 같습니다만.. ㅎㅎㅎ<br /> <br /> 1976년... 전 국민학생이었습니다~

박신흥님의 댓글

박신흥

19-08-12 20:00

요즘 같으면 사복을 입었을텐데...
당시는 경찰복을 당당히 입어도 신변에 문제가 없었던 것 같네요 ㅎㅎ

76년이면 제 인생에서 사진을 엄청 많이 찍었을 때입니다.
대학생이었고요...
제 책 "예스터데이"에 나오는 사진들도 그 당시에 몰려있습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홍권표</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세 분도 자신들의 존재감을 알아채신것 같습니다만.. ㅎㅎㅎ<br /> <br /> 1976년... 전 국민학생이었습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요즘 같으면 사복을 입었을텐데...<br /> 당시는 경찰복을 당당히 입어도 신변에 문제가 없었던 것 같네요 ㅎㅎ<br /> <br /> 76년이면 제 인생에서 사진을 엄청 많이 찍었을 때입니다.<br /> 대학생이었고요...<br /> 제 책 "예스터데이"에 나오는 사진들도 그 당시에 몰려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