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 없는 무덤 없다
박대원 디지털 흑백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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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나는 미완성을 좋아한다.
지나치게 다듬어지고 고민하기 전에 즉흥적으로 찍는 사진이 최고다.
I want to make my photographs that maintain their incompleteness.
I stop and shoot before they become refined or sophisticated." - 아라키 노보요시
내 모자람의 핑곗거리를 나는 우연히 찾아냈다.
이러니 핑계 없는 무덤이 없을 수밖에.
* w/Summaron 35 f2.8
(건축 현장)
디지털 카메라
Maker | SONY | Model | ILCE-7M2 | Data Time | 2019:06:22 10:0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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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1/50 | ISO Speed | 1600 | Exposure Bias Value | 3/10 |
추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