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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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어느날은 나무에 바지 새 걸 걸어놓았다.
예술가가 던지는 메세지인가...
발가벗은 토르소 그냥 찍어 가지 말고
옷 좀 입히라는 뜻인가???
나 입으라는 건가???
ㅋㅋㅋ
온갖 상상을 하며
의미는 모르지만
그냥 웃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SONY | Model | ILCE-7R | Data Time | 2019:05:18 08:15:30 |
---|---|---|---|---|---|
Exposure Time | 1/250 | ISO Speed | 100 | Exposure Bias Value | 0/10 |
추천 12
댓글목록
허영주님의 댓글
허영주
바지를 구입하시면 정원에서 예술의 혼을 숙성시켜
착용하실지도 모릅니다^^~
김은희stella님의 댓글
김은희stella
인용:
원 작성회원 : 허영주
바지를 구입하시면 정원에서 예술의 혼을 숙성시켜
착용하실지도 모릅니다^^~ |
ㅋ~
집안에서 흘러나오는 클래식 음악이나
정원 스타일 봐서는
독특하고 나름 원칙있는 예술가의 혼을 갖고 계신분 같아서
어떤 의도성 있는 퍼포먼스면 완전 재밌을것 같아요
이도저도 아니라면 퐉~ 김새겠는데요 ㅋㅋㅋㅋ
배민호님의 댓글
배민호그 의도가 참 궁금해지네요.^^
하광용님의 댓글
하광용
택이 붙어있는 '새 바지와 나무'의 작품을
잘 즐기고 감니다.
김은희stella님의 댓글
김은희stella
인용:
원 작성회원 : 배민호
그 의도가 참 궁금해지네요.^^
|
문득 작가가 세수하러 가느라 작품옆에
안경을 두고 갔다가 와보니
사람들이 무슨 의미가 있는건 줄 알고
모여서 안경을 찍고 있더란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
김은희stella님의 댓글
김은희stella
인용:
원 작성회원 : 하광용
택이 붙어있는 '새 바지와 나무'의 작품을
잘 즐기고 감니다. |
아하~
그런 해석도 좋네요 ^^
하여튼 지날때마다 눈길을 끄는
우리 옆 동 1층 예술가의 정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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