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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큰 파도가 치면 도로에까지 바닷물이 들어오는 바다에서 최 인접한 해안도로
옆 등대사진 한가운데를 망원 촬영
디지털 카메라
Maker | Leica Camera AG | Model | M8 Digital Camera | Data Time | 1970:01:01 00:00:00 |
---|---|---|---|---|---|
Exposure Time | 2000/1000000 | ISO Speed | 160 | Exposure Bias Value | -21760/65536 |
추천 6
댓글목록
김은희stella님의 댓글
김은희stella
태풍 불던 날 아주 낡은 차를 타고
영덕에서 정동진으로 가던길에
저 길을 지나가봤습니다.
집채만한 파도가 치고
도로위로 바닷물이 다 튀어 들어오고...
철 없이...
인적 드문 어디 해안가에 가면
맨손으로 전복을 캘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전복 캐러 갔었던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
진~짜... 어이가 없네요~ ^^
최인섭님의 댓글
최인섭
인용:
원 작성회원 : 김은희stella
태풍 불던 날 아주 낡은 차를 타고
영덕에서 정동진으로 가던길에 저 길을 지나가봤습니다. 집채만한 파도가 치고 도로위로 바닷물이 다 튀어 들어오고... 철 없이... 인적 드문 어디 해안가에 가면 맨손으로 전복을 캘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전복 캐러 갔었던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니 진~짜... 어이가 없네요~ ^^ |
천만 다행입니다
한적한 해안가를 보지 못해서 그냥 바닷가쪽 길로 악전고투
주행 했으리라 짐작 됩니다 그래도 어지간한 비가와도 겁내지 않고
운행할수 있는것을 알게 됐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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