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파스
최인섭 Digital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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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유치원 창문답게 색연필 늘어논듯함이
어릴적 크레파스로 그림 그릴때가 생각
납니다
디지털 카메라
Maker | Leica Camera AG | Model | M9 Digital Camera | Data Time | 2019:03:13 13:4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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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1/250 | ISO Speed | 160 | Exposure Bias Value | 0/65536 |
추천 6
댓글목록
홍권표님의 댓글
홍권표
이번에도 Hektor 73mm로 담아 오셨습니다.. 사진을 보니, 말씀하신대로
크레파스 색감이 떠오릅니다. 저는 형제중 중간이라 위에서 쓰던
크레파스를 물려 받아 써서 늘 마음속으로 24색 왕자표 크레파스 새것을
갖는게 소원이었습니다. ㅎㅎㅎ... 막내인 동생은 새거 사주시고...그래서,
이렇게 고운 색감의 크레파스는 늘 제 마음속 동경의 대상이었습니다. ㅋㅋㅋ..
최인섭님의 댓글
최인섭
저런! 저도 중간이었지만 형하고 나이 차이가 많아서 물려 받기전 없어졌지만
그 심정 이해갑니다
그당시 열두개씩 두칸 해서 24색 이었죠,지금 생각해도 촌스럽지 않은 디자인과 수납하기 좋게
만든것을 보면 상당했읍니다
24색에는 살색과 살구색이 있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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