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섭님의 댓글

최인섭

18-10-16 07:44

오묘한 사진만 찍고 만들고 편집까지
A+++
즐감 분석해 봅니다.

오묘한 사진만 찍고 만들고 편집까지<br /> A+++<br /> 즐감 분석해 봅니다.

김은희stella님의 댓글

김은희stella

18-10-16 09:17

오묘한 사진만 찍고 ㅍㅎㅎ
저는 이런말이 칭찬처럼 들려요~
기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편집은 아니구요
찍은 필름 감아 그 위에 또 찍었습니다.

사진 정리 하다가 이 사진을 발견하고는
요즘 가을타느라 센치한 제 마음같아서 올렸습니다. ㅋ~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최인섭</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오묘한 사진만 찍고 만들고 편집까지<br /> A+++<br /> 즐감 분석해 봅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br /> <br /> 오묘한 사진만 찍고 ㅍㅎㅎ<br /> 저는 이런말이 칭찬처럼 들려요~ <br /> 기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br /> <br />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편집은 아니구요<br /> 찍은 필름 감아 그 위에 또 찍었습니다.<br /> <br /> 사진 정리 하다가 이 사진을 발견하고는<br /> 요즘 가을타느라 센치한 제 마음같아서 올렸습니다. ㅋ~

홍권표님의 댓글

홍권표

18-10-16 13:21

구불구불한 패턴이 맘을 이리저리 흔들고, 허공에 붕~뜨게 하는 묘한
감흥을 받게 됩니다..

괜시리.. 맘이 저려오는걸 보니..가을이 오긴 왔나 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구불구불한 패턴이 맘을 이리저리 흔들고, 허공에 붕~뜨게 하는 묘한 <br /> 감흥을 받게 됩니다.. <br /> <br /> 괜시리.. 맘이 저려오는걸 보니..가을이 오긴 왔나 봅니다..<br /> <br /> 잘 감상하고 갑니다~

김은희stella님의 댓글

김은희stella

19-04-20 14:54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갑니다.
언제 이런 댓글이 달렸는지
섬네일이 떠서 이제야 봤습니다.

가을이 왔나보다 하셨는데
지금은 겨울도 지나고
봄이 왔나 싶더니
산동네 벚꽃도 지는중입니다.


말 그대로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입니다.

살아가면서 지겹도록 반복되는듯 해도
막상 세어보면 그렇게 많이 접하지도 못하는 한평생입니다.

흔히들 백세시대라 말들 하지만
계절이 변하고 시간의 흐름을 느끼며 살아가는 시간은
생각보다 길지 않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홍권표</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구불구불한 패턴이 맘을 이리저리 흔들고, 허공에 붕~뜨게 하는 묘한 <br /> 감흥을 받게 됩니다.. <br /> <br /> 괜시리.. 맘이 저려오는걸 보니..가을이 오긴 왔나 봅니다..<br /> <br /> 잘 감상하고 갑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br /> <br />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갑니다.<br /> 언제 이런 댓글이 달렸는지<br /> 섬네일이 떠서 이제야 봤습니다.<br /> <br /> 가을이 왔나보다 하셨는데<br /> 지금은 겨울도 지나고 <br /> 봄이 왔나 싶더니<br /> 산동네 벚꽃도 지는중입니다.<br /> <br /> <br /> 말 그대로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입니다.<br /> <br /> 살아가면서 지겹도록 반복되는듯 해도<br /> 막상 세어보면 그렇게 많이 접하지도 못하는 한평생입니다.<br /> <br /> 흔히들 백세시대라 말들 하지만<br /> 계절이 변하고 시간의 흐름을 느끼며 살아가는 시간은<br /> 생각보다 길지 않습니다.<br /> <br /> 늘 건강하시고 <br />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