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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여주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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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송춘광님의 댓글
송춘광
어릴적 외 할머님 댁 동내에 가면 있던 나무 임니다
살만 할때 돌아 가셨는데 용돈 한번 못 드린것이 늘 마음이 아품니다
홍권표님의 댓글
홍권표
인용:
원 작성회원 : 송춘광
어릴적 외 할머님 댁 동내에 가면 있던 나무 임니다
살만 할때 돌아 가셨는데 용돈 한번 못 드린것이 늘 마음이 아품니다 |
선생님, 안녕하셨습니까?
제가 사는 용인에서 양평을 국도를 이용하여 가던 중 보았던 곳입니다..
주말, 사진기를 들고 기억을 더듬어 다시 찾았습니다.. 다행히, 지나면서 보았던 곳을
잘 기억해 잘 찾았습니다..
사진을 보시면서 외할머님을 생각하셨다니.. 괜시리 제 맘도 뭉클해집니다..
늘 안녕하시길 바라며, 댓글로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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