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권표님의 댓글

홍권표

18-07-27 09:57

잘 감상했습니다. 선생님..

뭐라 표현하기 쉽지 않은.. 많은 것들이 머리속에 맴돌다 갑니다.
순간, 삶, 역할, 행복 등등.. 제가 날씨때문에 너무 센서티브해진건감요?

한순간의 모습이지만.. 제 맘과머리속에는 줄줄이 사탕처럼..이야기가 계속
이어 나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선생님.. <br /> <br /> 뭐라 표현하기 쉽지 않은.. 많은 것들이 머리속에 맴돌다 갑니다. <br /> 순간, 삶, 역할, 행복 등등.. 제가 날씨때문에 너무 센서티브해진건감요? <br /> <br /> 한순간의 모습이지만.. 제 맘과머리속에는 줄줄이 사탕처럼..이야기가 계속<br /> 이어 나옵니다..

박신흥님의 댓글

박신흥

18-07-27 10:09

한 손엔 아이 받치고..
다른 한 손으론 셔터를 누르네요.

아빠의 표정이 보이지는 않지만 행복한 날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홍권표</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잘 감상했습니다. 선생님.. <br /> <br /> 뭐라 표현하기 쉽지 않은.. 많은 것들이 머리속에 맴돌다 갑니다. <br /> 순간, 삶, 역할, 행복 등등.. 제가 날씨때문에 너무 센서티브해진건감요? <br /> <br /> 한순간의 모습이지만.. 제 맘과머리속에는 줄줄이 사탕처럼..이야기가 계속<br /> 이어 나옵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한 손엔 아이 받치고..<br /> 다른 한 손으론 셔터를 누르네요.<br /> <br /> 아빠의 표정이 보이지는 않지만 행복한 날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인섭님의 댓글

최인섭

18-07-28 14:34

저사진은 언제 찍으셨는지?
참 재미 있습니다

그옛날 아들녀석 회전목마 탈때
저위치쯤 자리에서 연신 셔터 누를때가 생각납니다
떠올리게 한 그때의 행복함에 감사 드립니다

저사진은 언제 찍으셨는지?<br /> 참 재미 있습니다<br /> <br /> 그옛날 아들녀석 회전목마 탈때<br /> 저위치쯤 자리에서 연신 셔터 누를때가 생각납니다<br /> 떠올리게 한 그때의 행복함에 감사 드립니다

박신흥님의 댓글

박신흥

18-07-28 15:53

디지털이 좋긴 좋군요.
촬영기록을 그대로 볼 수 있으니.... 2012.8.1 이네요.

한 손엔 아이 받치고
다른 한 손으로는 흔들리지 않게 신중히 찍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최선생님은 상당히 가정적이시다 라고 생각합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최인섭</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저사진은 언제 찍으셨는지?<br /> 참 재미 있습니다<br /> <br /> 그옛날 아들녀석 회전목마 탈때<br /> 저위치쯤 자리에서 연신 셔터 누를때가 생각납니다<br /> 떠올리게 한 그때의 행복함에 감사 드립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디지털이 좋긴 좋군요.<br /> 촬영기록을 그대로 볼 수 있으니.... 2012.8.1 이네요.<br /> <br /> 한 손엔 아이 받치고 <br /> 다른 한 손으로는 흔들리지 않게 신중히 찍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br /> <br /> 최선생님은 상당히 가정적이시다 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