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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

김은희stella Film 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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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 18-07-28 08:47
  • 조회272
  • 댓글2
  • 총 추천11
  • 설명작년엔 이맘때쯤 폭우가 왔었네요.
    좀 시원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우제 지냅니다. ^^;;; 2017. 여름

필름 카메라

카메라 pen - s 35mm half 렌즈
필름 스캔
추천 11

댓글목록

홍권표님의 댓글

홍권표

비를 바라는 맘, 모두다 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램이 이루어지길 소망하며

사진을 보니, 제 맘속의 격랑이 느껴집니다.. 주말에도 맘은 바쁜데, 몸은 뜻과 같지
않네요.. 물끄러미 바라보며.. 갑니다.

김은희stella님의 댓글

김은희stella

인용:
원 작성회원 : 홍권표
비를 바라는 맘, 모두다 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램이 이루어지길 소망하며

사진을 보니, 제 맘속의 격랑이 느껴집니다.. 주말에도 맘은 바쁜데, 몸은 뜻과 같지
않네요.. 물끄러미 바라보며.. 갑니다.



진짜 비가 왔다고 하네요.
그런데 국지성 소나기라 그런지
제가 외출해 있을땐 집에 비가 왔다하고,
집에 있으니 쿠르릉 천둥 소리는 계속 들리는데 아직 비를 못만났습니다.

몸이 마음을 못따라갈땐
한의원가셔서 부항이랑 뜸이라도 뜨시면
한결 개운함을 느끼실겁니다. ^^;;;
시원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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