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권표님의 댓글

홍권표

18-06-18 15:43

마치.. 같은 곳을 바라보는 듯... 눈에 보이는 거리는 가깝게 보여도..
맘은 저 만큼 멀리 느껴지는 장면입니다..

저도.. 외면하지 않았을까.. 지레 걱정을 하게 됩니다~. 뜨끔!

마치.. 같은 곳을 바라보는 듯... 눈에 보이는 거리는 가깝게 보여도..<br /> 맘은 저 만큼 멀리 느껴지는 장면입니다.. <br /> <br /> 저도.. 외면하지 않았을까.. 지레 걱정을 하게 됩니다~. 뜨끔!

박신흥님의 댓글

박신흥

18-06-18 22:59

뜨끔이라고 하시니 .. 홍선생님은 선하신 분이라 생각됩니다.

그냥 무심히 지나치는게 보통이고..
오히려 못본 체 하는게 정상 아닐까요?

멀쩡한 사람이 노동 안하고 왜 구걸해? 하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ㅎㅎ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홍권표</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마치.. 같은 곳을 바라보는 듯... 눈에 보이는 거리는 가깝게 보여도..<br /> 맘은 저 만큼 멀리 느껴지는 장면입니다.. <br /> <br /> 저도.. 외면하지 않았을까.. 지레 걱정을 하게 됩니다~. 뜨끔!</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뜨끔이라고 하시니 .. 홍선생님은 선하신 분이라 생각됩니다.<br /> <br /> 그냥 무심히 지나치는게 보통이고..<br /> 오히려 못본 체 하는게 정상 아닐까요?<br /> <br /> 멀쩡한 사람이 노동 안하고 왜 구걸해? 하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