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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18-02-17 14:22
548
1
7
- 설명. 2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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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댓글목록
홍권표님의 댓글
홍권표
많이 변모된 모습입니다.. 제가 찾을때의 영도영선동의 이미지보단, 흰여울길이란 느낌이
더욱 많이 느껴지는듯 하네요..
내륙에 사는 촌넘에게 이곳을 거닐며 나즈막한 담벼락 넘어 바라보던 저 넘어
바다와 배들은 제겐 큰 선물이었습니다. 하하하.. 그때의 시간을 그리워하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