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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중년
박신흥 디지털 칼라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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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18-01-05 08:35
384
4
4
- 설명뭔가 위험해 보이죠?
달려가는 여인도 있군요 ㅎㅎ
@ 레만 호수
디지털 카메라
| Maker | SONY | Model | ILCE-7RM2 | Data Time | 2018:01:05 08:33:56 |
|---|---|---|---|---|---|
| Exposure Time | 1/1000 | ISO Speed | 400 | Exposure Bias Value | 0/10 |
추천 4
댓글목록
홍권표님의 댓글
홍권표
저는 사진을 탁~ 보는 순간.. 배경이 눈에 쑤욱~ 하고 훅~ 들어왔습니다..
부드러운 색조와 함께.. 여유로움과 평안함이 느껴지구요..
멋진 풍경과 함께 삶을 사는 이 곳 분들이 부럽기도 하구요..
말씀해 주시는 촛점과 늘 삐딱하게 다르게 느낌을 느끼게 되어..제가 마치
청개구리처럼 느껴집니다. ㅎㅎㅎ.. 너그러이 봐 주시옵길..
잘 감상했습니다.
최인섭님의 댓글
최인섭
노년에 접어든 서양인과 이제 막 중년에 들어서는
동양 여인인듯, 난간에 두 다리를 올려 놓은것을 보면
오래 이야기를 하고 싶고 호감을 가진듯 싶읍니다
순간 사진에 수직 수평이 동물적 감각입니다.
박신흥님의 댓글
박신흥
인용:
|
원 작성회원 : 홍권표
저는 사진을 탁~ 보는 순간.. 배경이 눈에 쑤욱~ 하고 훅~ 들어왔습니다..
부드러운 색조와 함께.. 여유로움과 평안함이 느껴지구요.. 멋진 풍경과 함께 삶을 사는 이 곳 분들이 부럽기도 하구요.. 말씀해 주시는 촛점과 늘 삐딱하게 다르게 느낌을 느끼게 되어..제가 마치 청개구리처럼 느껴집니다. ㅎㅎㅎ.. 너그러이 봐 주시옵길.. 잘 감상했습니다. |
ㅎㅎㅎ 실제로 보니 기막힌 배경이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레만호수...! "레만호에 지다"라는 영화도 생각났고요.
김동규,니꼴라디 바디가 이곳에서 부른 노래도 귓가에 들렸습니다.
홍선생님의 글 충분히 이해갑니다.
언제 기회되시면 직접 가서 감상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박신흥님의 댓글
박신흥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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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작성회원 : 최인섭
노년에 접어든 서양인과 이제 막 중년에 들어서는
동양 여인인듯, 난간에 두 다리를 올려 놓은것을 보면 오래 이야기를 하고 싶고 호감을 가진듯 싶읍니다 순간 사진에 수직 수평이 동물적 감각입니다. |
남자가 상당히 진지해 보입니다.
직감적으로 느낄 때 사업 얘기는 아닌 것 같네요.
레만호의 낭만이라고 봐야되겠지요 ㅎㅎ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새해 기쁜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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