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彷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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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경산 2017/12
추천 13
댓글목록
박정일님의 댓글
박정일앙상한 가지만 남은 나무가 인상적입니다.
최진걸님의 댓글
최진걸사실적 표현이 아주 돗보입니다..^^
홍권표님의 댓글
홍권표
인용:
원 작성회원 : 박정일
앙상한 가지만 남은 나무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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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곡지의 왕버드나무의 위용은 겨울초엽에도 살아 있었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홍권표님의 댓글
홍권표
인용:
원 작성회원 : 최진걸
사실적 표현이 아주 돗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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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주 추운 날씨는 아니였지만 해가 나지 않은 오후인지라.. 스산한 기운에
몸이 움츠려드는 날이었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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