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권표님의 댓글

홍권표

17-11-01 23:57

노랑색 현란함이 참 대단합니다.. 제가 꽃을 잘 알지 못하지만..
수선화란 비슷하게 보여..혼자 야밤에 Brothers Four의 ' Seven Deffodils'
노래를 떠올려 보고 갑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노랑색 현란함이 참 대단합니다.. 제가 꽃을 잘 알지 못하지만.. <br /> 수선화란 비슷하게 보여..혼자 야밤에 Brothers Four의 ' Seven Deffodils'<br /> 노래를 떠올려 보고 갑니다.. <br /> <br /> 감상 잘했습니다.

최진걸님의 댓글

최진걸

17-11-02 08:04

저도 꽃에대해선 잘모름니다..^
이곳은 백야라 밤10시가 넘어야 해가 지더군요
저녁먹고 창가를 보다 길거리에 꽃들이 있어 찍어 보았 습니다.
무슨꽃인진 모르지만 찍었 습니다..ㅎ. ^^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홍권표</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노랑색 현란함이 참 대단합니다.. 제가 꽃을 잘 알지 못하지만.. <br /> 수선화란 비슷하게 보여..혼자 야밤에 Brothers Four의 ' Seven Deffodils'<br /> 노래를 떠올려 보고 갑니다.. <br /> <br /> 감상 잘했습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저도 꽃에대해선 잘모름니다..^<br /> 이곳은 백야라 밤10시가 넘어야 해가 지더군요<br /> 저녁먹고 창가를 보다 길거리에 꽃들이 있어 찍어 보았 습니다.<br /> 무슨꽃인진 모르지만 찍었 습니다..ㅎ. ^^

김승현님의 댓글

김승현

17-11-02 09:12

무서운 랜즈에 무서운 내공입니다. ㅎ
심각합니다....^^

무서운 랜즈에 무서운 내공입니다. ㅎ<br /> 심각합니다....^^

최진걸님의 댓글

최진걸

17-11-02 10:04

과찮의 말씀 감사히 받겠 습니다..
그런데 좀" 부끄럽 습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김승현</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무서운 랜즈에 무서운 내공입니다. ㅎ<br /> 심각합니다....^^</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과찮의 말씀 감사히 받겠 습니다..<br /> 그런데 좀" 부끄럽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