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11-17 15:53

끝끝내 참아온 눈물이....
꾹꾹 눌러논 가슴에 응어리...


이젠 돌아 앉아 목놓아 울리라....

내가 스틸사진을 좋아하는 이유가 담긴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정미성*님의 댓글

정미성*

03-11-17 16:05

누워계신분은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수있겠네요.
크게 팔벌려 보듬어 안아주시는 분이 계시니 ...

오랜만에 민선생님 사진보면서 잠좀 설칠것같네요.
늘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3-11-17 16:09

묘비석을 절규하듯 부여잡은 중년여성의 손이 느낌있게 다가옵니다...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3-11-1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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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03-11-17 16:22

아침에 오동익님과 통화를 하는데, 민홍식님을 뵌 이야기를 하더군요. 제가 먼저 만나 뵐 줄 알았는데.....
늘 좋은 사진 즐감하고 있습니다.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03-11-17 16:47

안녕하세요...
오동익님/도웅회님/정진석님...
어제 만나뵙고 좋은 시간 갖은 것이
너무 즐겁습니다.
종종 뵈었으면 합니다...
이인한님은 제가 부산을 가야겠네요.. ^^*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03-11-17 16:50

만감이 교차하는 사진입니다.
가슴을 울리는 멋진 작품 감사드립니다.
토요일에 만나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박갑주님의 댓글

박갑주

03-11-18 00:58

과감한 생략이 오히려 느낌을 증폭 시키는군요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모에서 유일하게 연배의 분을 만나 더욱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