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상자속의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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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6 50mm summilux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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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모임에서 뵌 여러회원님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댓글목록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똑바로 쳐다보네요 ^^;; 괭한놈이 놀라기 까지 했네요...얼마전 중앙시장에 식용 개,오리 기타등등 가축들 파는곳에 사진찍으러 갔다. 차마 못찍을 정도의 묘한 분위기탓에, 혼란스러웠는데...암튼, 여러가지 생각이 스치는...좋은사진 즐감했습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마치 고양이의 눈 속으로 빨려들어갈 것 같아 한참을 보게 됩니다.
정모 때 뵙게 되어서 기뻤습니다.
지난 정모때도 뵙기는 했지만, 뵐수록 더 좋으신 분임을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사진 올리실때마다 그 느낌을 배우기위해 열심히 봅니다.
감사합니다. ^^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모든것을 알지못하지만 세상 그어느것보다도 맑은 눈을가진
어여쁜 소녀가 연상됩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누군가에게 선택되어질 운명을 알고 있나봅니다.
슬픈 눈빛이 가득하네요.
선생님과의 짧은 만남 너무 즐거웠습니다.
좋은 사진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잘 들어 가셨는지요. ^^
좋은사진 잘 보았습니다...
최성규님의 댓글
최성규
내가 고양이이고 네가 인간이라는 것,
그런 구분의 인식이
서로 측은할 뿐이라고
고양이의 눈빛이 말하고 있는 듯 합니다.
거칠게 드러난 유리상자의 모서리가 눈에 밟힙니다.
늘, 언어들이 쏟아져나오는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모임에서 말씀해주신 귀한 가르침.
가슴속에 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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