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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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지금은 멀리 가셨지만 언제나 나의 두터운 벽이셨던 할머니...보고싶습니다. 500CM 150mm 2x converter VP
epson 3200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3:11:06 22:55: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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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박재한님의 댓글
박재한
들깨밭에 잠시 앉아서 손주의 재롱(??)을 흐믓하게 바라보시는 할머니의 의미 깊은 미소가 압권입니다..
울 할무이 아직 살아 계시니 좀더 잘해드려야 겠읍니다. ㅠ,.ㅠ
최민호님의 댓글
최민호
우리(?)를 한단계 UP시키는 사진입니다.
인자한 미소, 깨밭...., 그리고 이미 안계신 할머니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
좋은 사진은 멀리 있지도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아무나 좋은 사진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정말 좋은 사진 잘 봤습니다.
최주영님의 댓글
최주영주제및 흑백사진의 매력의 매력을 듬뿍 느끼는 사진입니다. 깨밭의 초록색이 흑백사진에서 중간톤이하를 형성하면서 쫙 깔리고...할머님의 머리수건, 옷의 흰색들이 빛을 발하고...자꾸 보게됩니다. 카메라및 사진 정보가 궁금할 정도로 말입니다. 제가 왕초보라 약어이런걸 잘 몰라서 말입니다. 암튼, Cool shot !!!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강승철님의 카툰적 상상력(?)의 근원이 어디인지 짐작하게 하는 사진이군요.^^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아름답고 아름답습니다.
할머니의 미소도 아름답고...
할머니와 손주와의 눈빛을 통한 교감도 아름답습니다.
정말 좋은 사진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너무 좋은말씀들만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를지경입니다.
회원님들의 따뜻한 시선에 감사드립니다.
박갑주님의 댓글
박갑주
토담집 툇마루에 내려앉는 따듯한 햇살같은
어머님의 사랑과는 또다른 대지를 적실듯한 할머니의 사랑이 끼쳤을 정서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놀라울정도로 자신을 많이 닮은 손주에게 보내는 시선..... 오랫동안 기억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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