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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동

박갑주 회원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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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3-10-23 22:57
  • 조회2,042
  • 댓글7
  • 총 추천0
  • 설명m6 50mm summilux
    tmx
추천 0

댓글목록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골동품이라 하기엔 시대적 감미로움과 감각, 고유의 트랜드가 묻어나있는 작품들이라 보는게 더 어울린다 생각합니다.
헝클어진듯 하지만 다소곳이 배열된 단아함과 무게감있는 계조에 진정한 아름다움이 풍미되던 3,40년전의 진정한 아나로그적 멋스러움을 느낍니다.
사진... 멋지고도 깊습니다.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깊다는 진석님 말에 100% 공감합니다.
summilux 의 깊은맛이 더욱 고급스런 느낌을 배가 시키는군요......

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레밍턴 타자기...
오랜만에 봅니다.
한참을 사용하였던 것의 정겨움에
자판들로 시선을 몽땅 빼았겼읍니다.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타타타 타......
타자기 소리가 들려옵니다.
이제는 사무기기도 모두 디지탈로 바뀌어 이런걸 보면 하나 갖고 싶어집니다.
구멍을 뚫어 전송하던 텔렉스, 문자를 줄여 전송하는 텔렉스...
문방구가서 타자 쳐달라고 하면 장당 얼마하고...
휴대폰도 없고,삐삐도 없고...컴퓨터도 없고...
송곳으로 뚫어 철끈을 매던 그런 시대가 그립군요.
좋은 그림 잘 보았습니다.

윤재경님의 댓글

윤재경

끝을 알 수 없을 정도로 깊고...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풍부합니다.
감사합니다.

박민영님의 댓글

박민영

어호~
멋져요~

양정훈님의 댓글

양정훈

탐하고 싶은 아름다움.
제 마음이 이사진 속으로 이끌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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