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e from Stockho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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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6, Summaron 28mm f5.6, TMX, Epson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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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순전히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올리신 3장의 사진 모두 라이카로 찍은 멋진 라이카적인(?) 사진이라 생각되는군요.
(제가 이런 사진을 좋아해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겠지요.^^)
권오중님의 댓글
권오중
이인환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이 무엇인지 늘 생각케 한 것이 케르테츠의 사진 등의 라이카가 담아낸 사진 속에서 보았다면 위의 사진에서도 그런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부드럽게 시선을 이완시키는 배경과 그에 역으로 가는 인물의 방향이 인상적이네요.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권오중님 멘트내용중 (부드럽게 시선을 이완시키는...)이라는 의미가 가슴에 와닿고 또 공감합니다.
잔잔함, 혹은 숙연한 일상의 모습과 빛의 조화가 가슴을 흔들리게 합니다...
박갑주님의 댓글
박갑주
빛과 어두움이 적절히 조화된 인상적인 사진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잘 다녀오셨습니까?
이 세장도 충격이지만 아껴놓은 사진이 궁금해집니다.
새로운 렌즈와의 멋진여행 기대됩니다.
외국에 가시니 낮 사진을 구경하는군....ㅋㅋㅋ
이두희님의 댓글
이두희
정말 이인한 님 말씀대로 입니다.^^
멋진 라이카적인 사진입니다.
즐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