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홍식님의 댓글

민홍식

03-09-08 10:29

나른함이 느껴짐니다.
즐감하였읍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3-09-08 11:38

다소 어두움, 그리고 추억같이 희미한 창문.

잊고 잊었던 내면처럼 회상을 일깨우는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박갑주님의 댓글

박갑주

03-09-08 13:08

마음속에 던져지는 어떤 느낌이 분명 있습니다. 말로 표현되기 힘든... 그래서 사진이 존재하는 이유가 되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3-09-08 15:26

다음 동작은 창문으로 다가가 밖을 내다 보겠죠.
경치가 아닌 시간의 흐름을...그것도 역으로 흐르는...

님의 댓글

03-09-08 20:58

몽롱한 기억 저편의 창문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