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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꿈을 꾸었나...
오동익 Selected.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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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작성일 : 03-06-19 09:31
26,118
29
10
- 설명M7/Noctilux 50mm f1.2/RVP/Epson 3200
디지털 카메라
| Maker | Model | Data Time | 2003:06:19 09:13:51 | ||
|---|---|---|---|---|---|
| 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이두희님의 댓글
이두희
아주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님의 댓글
몽롱한 꿈의 세계로 인도하는 군요.
저도 언젠가 쩜이의 꿈을 꿀듯 합니다.^^
이인한님의 댓글
이인한
(뭔 이런 요상한 렌즈가 다있어...투덜, 투덜)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아름답습니다.
좋아하는 엉겅퀴
.....
박갑주님의 댓글
박갑주
녹티로 무슨 일을 낼것만 같은 긴장과 현란함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렌즈와 사진사가 뭐신가 거칠게 호흡조절을 하고있는것 같으면서도...
이거 꿈 아녜요?
우종원님의 댓글
우종원
비상!!!
오동익님의 "쩜이" 증상이 최고에 달한 느낌.
자면서 '1.2L'페트병 끼고 주무신건 아니죠?
조만간
"꿈"속에서 만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쩜이"가 등장할 조짐으로 보입니다.
아니면 회원들이 갹출해서라도 '点伊'를....
이정식님의 댓글
이정식
아~~~ 어지러워랑~~
어지럼 뱅뱅 @_@;;
이훈행님의 댓글
이훈행
오동익님이 아니라....
제가 꿈을 꾸고 있는 것이 아닌지.....헷갈립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아직도 꿈을 꾸시나 봅니다.
독특한 느낌이 선배님 답습니다.
김지동님의 댓글
김지동
보고 또 보고 음, 또 보고
너무 좋습니다.
내일 또....
이병택님의 댓글
이병택
몽환적인 분위기... 너무 멋있습니다. 저도 오늘 세번은 넘게 봤습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립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여러분들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렌즈가 요상한 놈이라 여러분들을 헷갈리게 했나봅니다.
근데 제가 헷갈립니다.
이게 빌려써본 렌즈인데 사람을 심란하게 만듭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비단같은 꿈의 결입니다.
꿈을 나눠 가질수는 없겠죠?
감사합니다.
성경현/썸머스노님의 댓글
성경현/썸머스노
정말 환상적입니다...
꿈의 세계
님의 댓글
따스한 회오리... 아! 이맛이군요...
광기어린 천재가...
최정옥님의 댓글
최정옥
참............................................... ........?
설동호님의 댓글
설동호
아! 몽환적인 사진 참 좋습니다.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Noctilux의 맛이군요!!!
최준관님의 댓글
최준관
실눈을 뜨고 이사진을 보면서..저는 지구가 도는 것을 느낌니다.
백정훈님의 댓글
백정훈
너무나 환상적 입니다.어질어질~
신상문님의 댓글
신상문
구름을 타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잔잔한 호수속으로 뛰어들고 싶은 느낌이랄까요? 하여간 동적이고 정적인게 한데 어우러져 환상을 느껴봅니다. 전률이란 단어는 이 사진을 보며 느낄 수 있군요~ 멋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