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오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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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leica m6 50mm
tmax 2003.1 충무로
댓글목록
박용철님의 댓글
박용철모자도 없이 무슨 생각으로 눈을 맞으며 걸으실까 ?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단아하리만큼 곱게 차려진 백반같은 사진입니다.
움츠린 행인을 휘감고 있는 겨울이라는 존재가
깊고 풍부한(과장되지 않은...) 화각속에 잔잔히 베여있어 그 운치가 이루말할 수 없이 좋습니다.
항상 생각할 수 있는 사진 감사합니다.
빙판길 조심하세요~
권오중님의 댓글
권오중
내리는 눈 뒤로 보여지는 세 명의 사람들에 사진을 보는 사람들에게 각자의 추억를 갖고 들거가게 하는 것 같습니다 .
즐감했습니다 .
님의 댓글
좀처럼 눈 보기 힘든 서울서 멋진 설경이 나왔군요... 겨울의 멋에 흠뻑 젖어봅니다...^ ^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카메라 젖을까봐 저는 못찍었는데 이사진으로 대리만족 하렵니다. 즐감했습니다.
김영민0님의 댓글
김영민0
눈이 정말 많이 왔군요..
순간이 인상적입니다..
보는 이의 옆퉁이를 금방이라도 지나쳐갈 것만 같습니다.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
아 추어라~~~
살아숨쉬고있는 사진입니다
느낌이 넘 좋습니다
박재한님의 댓글
박재한
*****
정용구님의 댓글
정용구사진 좋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박선배님 용감무쌍!
이경업님의 댓글
이경업겨울 설경의 운치에 푹 빠져 봅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겨울!
하면 떠오를것 같습니다.
아주 그만입니다.
박갑주님의 댓글
박갑주
제가 쓰고 있는 m6는 눈이 오나 비가 오나 하도 험하게 다뤄서인지 거의 수동의 카메라 옵스큐라의 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노출계 먹통 필름카운터 먹통 감도셋팅 먹통인 상태로 병원에 가야할 시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내리는 눈발 성성한 겨울이지만
사진가의 열정이 생면부지의 낮설음을 깨고
저에게도 촬영당시 화인더를 들여다 보는 감흥 ,
그 동질의 감정에 자꾸만 호소해오고 있습니다.
박갑주 선생님의 훌륭한 걸작....잘 감상했습니다.
박갑주님의 댓글
박갑주
겔러리를 열어보니 오래전의 제사진이 올라와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프로그램오류인가 싶었는데...
관심과 과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여름내내 장공순님의 바다의 나날들을 보며 들은지 오래된 파도소리를 기억해 내곤 한답니다. 늘 좋은 사진 감사드리며 즐거운 사진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토요일에 있었던 사진전 도웅회님으로 부터 연락받았는데 휴가중이라 못뵈었습니다. 뒤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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