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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M3, 50mm Rigid Summicron, E10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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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용승님의 댓글
신용승크~ 헉~
박갑주님의 댓글
박갑주
고풍스러운... 뭔가 신화가 깃들여져 있을것같은.. 오래된 유적을 보는것같은 느낌 입니다.
허름한 벽 곳곳에 발리워진 작가의 섬세한 감성과 신중함 그리고 그 이상의 것(정신과 자세같은..)을 느끼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길거리를 지나다가 이런곳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으면 미친사람 취급을 받을 것이다.
하지만 정진석님께서 이것을 그대로 옮겨주셔서 이런저런 느낌을 미친사람 취급 안받고 느낄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이경업님의 댓글
이경업넝쿨과 오랜벽의 조화는 압권 입니다. 크~~~ ...^^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죽어서 또 다른 계절을 사는 생명인지...
남루한 겉옷을 벗은 뒷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군요!!
세월이 아무리 쌓여도 느릿느릿 완숙되어 가는
삶의 여정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한폭의 그림이 아닌 한권의 시집을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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