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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leica m6 50mm summilux
tmax 2002.12 을지로 4가
무언가 열심히 찾는 그리고 생각하는 모습은 사진을 찍는 사람들 모두의 자화상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거울속의 지나가는 분은 도웅회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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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흔들리거나 말거나 핀이 맞거나 말거나 느낌이 오면 샷을 날여야 겠다는 생각을 이사진을 보고 합니다. 느낌! 좋습니다. 카메라가 잡혀 더욱 흥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