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2-12-17 10:34

저위에 앉아있던 석상은 어디다 치웠습니까?
로마에 와있는 기분입니다.

김찬님의 댓글

김찬

02-12-17 10:39

이 묘한 기분...
멋집니다.

박재한님의 댓글

박재한

02-12-17 10:45

허거덕!!! ㅡ.ㅡ;;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2-12-17 11:00

요세미테의 다른 버젼이군요. 이것 또한 좋습니다.

박갑주님의 댓글

박갑주

02-12-17 11:55

심상적인 느낌의 사진입니다.
부드러운빛이 와닿은 알수없는 피사체 그리고 어두운 하늘.....
디테일이 정말 잘살아 있군요

권오중님의 댓글

권오중

02-12-17 14:02

일전에 올리신 요세미티를 연상케 하는 비닐 사진과 이어서 일상의 가볍게 스칠 수 있는 소재로 멋진 심상의 세계로 승화시키셨네요 .
즐감했습니다 .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2-12-17 15:50

^^ 헤헤... 좋은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이경업님의 댓글

이경업

02-12-17 18:25

흐린날씨에 포장은 빛이있고 신비롭군요. 멋집니다...^^

최한가람님의 댓글

최한가람

02-12-19 23:33

갑자기 다리를 천으로 덮었던 예술가가 생각납니다.......
왜 천으로 덮은게 아름다운지.....이제야 이해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