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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누구나 하나쯤은 있는 사진입니다. 사촌 동생과 저 입니다. 어느분이 사진을 시작한 동기가 이와 같은 사진에 대한 좋은 기억때문이라고 하던 말씀이 생각남니다. 겔러리에 올릴 사진은 아닌듯하나 한해를 마무리 할 즈음에 앨범을 들춰보다... 닷징흔적이 보임니다.
댓글목록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차는 국군 지프같은데 도로는 후지산이 건너다 보이는 일본의 어느 강변길 이군요.^^; 지금까진 농담이구요. 이 사진에서 한가지 확인할 수 있는것은 재한님은 어릴적부터 머리가 비교적 컷다는 사실입니다. 좋은사진 잘 감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제안 하나 하죠. 우리모두 앨범 뒤져서 요런사진 하나씩 올려보면 어떨까요^^ 재한님 말씀처럼 한해 마무리 하는 마음으로 말이죠....
박재한님의 댓글
박재한
^ ^;;; 그렇습니다.. 우리 어머니께서 저 낳으실때 3일간 진통하셨다구 하더군요... 머리가 커서 ㅡ.ㅡ;;
어렸을때가 지금보단 봐줄만 한것 같읍니다... ^ ^
신찬진님의 댓글
신찬진
제 어릴때 부모님께서 남겨주신 사진과 너무 비슷합니다...^^
추억에 젖습니다...^^
오랜만에 추억에 젖게 해주신 박재한님께 감사드리며...
박갑주님의 댓글
박갑주
간밤에 한참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30년이 족히 넘은 오래된 한장의 사진속에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네요
무상한 시간과 빛바랜 정서가 슬프기도 하고
아름답기도 합니다.
조인희님의 댓글
조인희후후 ~~ 재한님 귀여워요~~~
김찬님의 댓글
김찬
우선 먼저 부럽습니다.
우리집은 당시에 가산이 어려워서 그랬는지 사랑이 편향되어서 그랬는지 우리 형님은 저런 사진이 있는데 제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부럽습니다.
그리고 어렸을때부터 잘생겼군요..
부인께 죄송한 질문인데..
젊었을때 여자에 관한 사항이 궁금해 집니다.
언제 얘기좀 나누시지요...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어릴땐 저래 잘생겼건만... 어찌그래 망글어지셨는가. 하지만 다행인 것은 마음이 그대로 순수함을 간직하고 있어서... 암튼 그옛날 돌아가는 비행기(리어카 위의)에 '워싱턴', '뉴욕', '빠리' 뭐 그런거 써놓고한 위에서 사진 한장 박은 생각이 납니다.
박재한님의 댓글
박재한
ㅎㅎㅎ 김찬님... 저 아직두 젊습니다. ㅡ.ㅡ
모든분께 감사하며.. 좋은 추억을 되돌아볼수있는 따듯한 연말들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한번 뵐수 있어으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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