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2-11-27 17:22

감동적입니다. ....

박갑주님의 댓글

박갑주

02-11-27 17:31

사진을 클릭하기전 작은사진으로볼때 요세미테인줄 알았습니다. 며칠 않보이시길래 고새 갖다왔구나 했는데 비닐하우스군요 요세미테 부럽지않게 아름답습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2-11-27 18:16

어딜 다녀오기는요... -_-;;
바쁜 와중에 짬을 내어 인근 농가의 비니리를 찍은 것이예요. 멘트 감사합니다.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2-11-27 18:25

환상적입니다. 진정한 요세미테를 칼러로 보는군요.....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2-11-27 18:41

요새 밑에 내려가 비닐 찍었다구요? 얼굴 보고 삽시다.

박재한님의 댓글

박재한

02-11-27 19:36

이런 이런..할말을 잃었읍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

02-11-27 20:59

요세미티가 아니라 전 그랜드 캐넌인줄 알았습니다. 아름답게 물든 비닐의 질감이 일품입니다.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2-11-27 21:09

^^ 일때문에 바빠서 요새 미티겠습니다.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2-11-27 22:21

나도 요새 미투!

이두희님의 댓글

이두희

02-11-28 00:35

정말 멋있습니다!!!
제가 감히 붙일 말이 없네요...

송윤희님의 댓글

송윤희

02-11-28 23:04

와~정말 감동이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이경면님의 댓글

이경면

05-01-16 11:24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이 사진을 보면서 제 스스로의 무지를 깨닫게 되는군요. 놀라울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