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방앗간의 저녁
조인희 회원별 갤러리관련링크
본문
페이지 정보
- 설명구례군 마산
R6.2 50mm summicron E100VS
댓글목록
님의 댓글
조선생님, 그때 그곳이군요. 두고두고 노루 뻑다구 같이 우려 먹어도 가치가 충분합니다. ^^;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조선배님까지 강아지를 찍으시면 전 뭘먹고 살라고...근데 분위기 그만이군요. 원래 저희가 이런거 좋아하잖아요. 잘보았습니다.
박갑주님의 댓글
박갑주
날이 추워져 하산을 하신 모양입니다.
화려한 단풍으로 겔러리를 눈부시게 하시더니 단풍이 떨어짐과 동시에 사진도 바뀌셨으니 말입니다. 하산하신 사진도 역시 마음을 동하게 하는것은 마찬가지입니다 하하 좋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회화작품을 보는것 같습니다. 중간색조가 풍부하고 사진의 질감 또한 부드럽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도 이러한 분위기를 좋아하지만, 가장 풍부하고 부드러운 색감을 보여주는 빛에 대한 감각이 엿보이는 사진인것 같습니다. 비스듬이 기울어 가는 빛의 색감이 녀석들의 모습을 감싸주기라도 하는듯 합니다. 늘 좋은사진 감사드립니다...
김일해님의 댓글
김일해
근데 저 멍멍이는 벽에 머리 박고 무슨 심각한 인생의.. 아니 견생의 고민이라도 곱씹고 있는 건지..
멀리 보이는 그저 삶에 충실한 듯 보이는 (머 먹고 있는 듯..) 견과 앞의 견..
산다는게 다 그런거지.. 란 말까지 뇌리를 스쳐갑니다. 배부른 돼지가 더 건강한 것인지.. 싶기도 하고.. 에고... 좋은 사진에 단 리플이 마무리가 잘 안됩니다. ^^;
하여간 짤막한 수필 한편은 나올 것 같은 사진입니다. 즐감했습니다.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