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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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leica m6 35mm
trix 2002.11.12 종로3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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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웅회님의 댓글
도웅회정말 놀랍습니다. 야경인데도 이렇듯 선예도가 높고 표정이 살아있는 사진이 가능하다는 것이.. 늘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석준님의 댓글
하석준
이런 사진을 담아낼 수 있는 것이 M의 매력이라면, 지나친 생각일까요.
밤인데도 불구하고, 플래쉬없이 깔끔한 흑백이미지입니다. 언젠가 저도 한수....^^;
박갑주님의 댓글
박갑주
좀 어두운 사진이죠 제목이 말해 주듯이....
실은 오늘 아침신문의 세계경제의 불황을 예고하는 기사를 읽고 난 뒤의 기분을 피사체에 투영시켜 붙인 제목인데 어색하기도 합니다. 초조한듯 담배를 피우고 있는 이분의 촬영당시의 느낌은 그런 삶의 중압감 같은것
이었는데 느낌의 순간을 놓쳐 맛이 없는 사진이 되었습니다. 하하 긁적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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