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식님의 댓글

이정식

02-11-05 16:32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그냥 감동이 물밀듯 밀려옵니다. ^*^::

박균영님의 댓글

박균영

02-11-05 17:03

요즘 몇일동안 조선생님의 사진을 목마르게 기다렸는데 드디어 오늘 또 올려주셨군요.
한참을 보아도 지루하지 않은 선생님의 작품...감상 잘 했습니다.

정규택님의 댓글

정규택

02-11-05 17:13

언제 서해안에 오셨군요..^^
다음에 오시면..따끈한 커피 준비 하겠읍니다..충성~!

정진석님의 댓글

정진석

02-11-05 18:06

좋은작품을 보면 헛점을 찾을려고 이리저리 살펴보게 되는데 아무리 봐도 없네요 -_-;;;
우~어...

강승철님의 댓글

강승철

02-11-05 18:20

@,,@..........

박갑주님의 댓글

박갑주

02-11-05 18:36

태고의 먼 과거에 와 서 있는것 같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한순간을 같이 즐길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태인님의 댓글

정태인

02-11-05 22:10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

오동익님의 댓글

오동익

02-11-05 23:20

갯뻘이 용암같아요. 이런건 찾아다니는 건가요. 기다리는 건가요. 둘 다인가요. 너무 멋져 헛소리만 합니다.

장공순님의 댓글

장공순

03-02-15 12:08

황금향 엘도라도(El Dorado)계곡 인가요?
대박 복권의 환상시대-
나는 여기에 신발을 벗고 손가락 사이로 새어 나갈
사금(gold dust)l 한 줌 이라도 비벼보고 싶군요.
황혼의 갯벌은 금전이상 가치가 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