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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So They Went To The Beach - 1/12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7:03:06 22:59: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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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댓글목록
유경희님의 댓글

거긴 계절이 반대니까 여름인가요?
틀렸다면 용서해주시고....
시츄에이션이 뭔가 묘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연출인가요? 멋이 있습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런.. 뭔가 교감이 오가는 분위깁니다...
가볼까?... 이런걸까요?
이효성님의 댓글

부제: "모래 위의 결투" ㅜ--- 장장 열두편에 걸쳐 방영될 이 결투 장면이 기대가 됩니다.^^ 내기 걸어도 될까요... ㅎㅎㅎ
손지훈님의 댓글

'폭풍 속으로' 란 오래된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떠오릅니다.
캐서린 비글로우라는 여자감독 영화인데...
아... 패트릭스웨이지와 키아누리브스가 나왔던...
다시 보고 싶네요. ^^
김선근님의 댓글

북반구가 여름되면...
남반구(지건웅님) 지역에 계신분들.
눈(雪) 구경 하겠군요.^*^
따뜻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사진,잘감상하였습니다.
송 준우님의 댓글

이효성선생님 말씀에 동감!
첫편에 이어 계속되는 서퍼들이 로망(*_*)이 기대됩니다
설마 백상아리까지 나타나기야 하겠습니까 ㅎㅎㅎ
배움이 있는 사진 감사드립니다
강경호님의 댓글

"야 !, 니가 먼저 들어가"
"그럴순 없지.. , 너때문에 이렇게 된거니까 니가 먼저.."
한겨울 바닷가에서 떨고있는 그들에게 피치못할 사연이 있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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