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익선님의 댓글

신익선

07-04-07 00:20

아...가까이 살면서도 명옥헌에 안간지도 2년이 넘은듯 하네요 .

담양 놀러가면 박경복 목사님과 함께 가고 싶네요

김영모님의 댓글

김영모

07-04-07 00:29

참 아름답습니다~~

님의 댓글

07-04-07 00:37

이름다운 봄....
눈이 호사 합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4-07 01:23

이뻐요... 남도는 이렇군요..
선생님 4월중에 한번 다녀갈께요.. 이런 멋진곳 소개해 주실꺼죠? ^^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

07-04-07 08:10

언제든 대 환영입니다. 저도 꼭 뵙고 싶습니다.

이효성님의 댓글

이효성

07-04-07 08:45

핏 빛으로 물든 동백을 대하니 그 분의 죽음도 생각이 나고...
두 분이 만난다 하시니 배도 살살 아파오고...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