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存在의 存在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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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에게서 향기가 나다
여태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남자에 대한 ..
그 연약함과 아름다움을 느끼다
사랑은 그렇게 내게 세상의 다른 느낌을 주고
모든 사물에 대한 시선조차 변화하게 만듭니다...
(촬영에 협조해 주신, 아무개님 감사^^)
Review #48
한 가난한 예술가를 만나게 되는데.
그는 그 흔한 장미꽃조차
사주지 못할 정도로 가난했으며
네게 처음으로 선사한 꽃이 ' 연산홍'이였죠
디지털 카메라
Maker | Model | Data Time | 2007:04:24 17:28: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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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posure Time | ISO Speed | Exposure Bias Value |
추천 18
댓글목록
박경복님의 댓글
박경복섹시합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남애가 남애의 반나사진 보는 건 별 매력은 없습니다.
다만, P3200에서 나오는 거칠은 질감이 무척 매력있습니다.
즐겁게 감상('즐감'이라 한다 면서요?)하고 갑니다.
최제영님의 댓글
최제영
흠...새로운 자극은 새로운 시선을 이끌죠
'사람'인란..생식기와 사회적 역할에 의해
성별의 구별을 단정짖지만, 그 '사람'의 본연의 모습..
즉 '자아'는 어떤 것으로도 표현되어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영주님의 이야기와 작품들을 보다보면 절로
생각이 꼬리를 물어 말이 길어지네여..
감상 잘 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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