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7-05-02 13:17

사진의 분위기에서 옛사랑의 감상에 젖어 봅니다.
가운데 가르마에 두갈래로 묶은 단정하고 예뻣던 교복차림의 첫사랑의 그녀가 생각 납니다. 군대 휴가와서 보구 지끔까지 못봤으니, 이제는 할머니 일것 같습니다.

사진 자연스럽고 좋습니다.
제 m3는 머하는지........

사진의 분위기에서 옛사랑의 감상에 젖어 봅니다.<br /> 가운데 가르마에 두갈래로 묶은 단정하고 예뻣던 교복차림의 첫사랑의 그녀가 생각 납니다. 군대 휴가와서 보구 지끔까지 못봤으니, 이제는 할머니 일것 같습니다.<br /> <br /> 사진 자연스럽고 좋습니다.<br /> 제 m3는 머하는지........

박 강 민님의 댓글

박 강 민

07-05-02 13:21

땡땡이 여학생들을 또 발견하셨네요..

땡땡이 여학생들을 또 발견하셨네요..

차명수님의 댓글

차명수

07-05-02 16:30

수상한 인간으로 몰릴 것 같아 자제하는 중입니다.
그나 저나 매번 신세를 져서 송구스럽습니다.

<!-- BEGIN TEMPLATE: bbcode_quote_new --> <div style="margin:5px 15px 10px; ">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2px;">인용:</div> <table cellpadding=""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 <tr> <td class="alt2" style="border:1px inset #ddd;text-align:left;padding:10px 20px;"> <div style="font-size:0.9em;margin-bottom:5px;"> 원 작성회원 : <strong>박 강 민</strong> </div> <div style="font-style:italic">땡땡이 여학생들을 또 발견하셨네요..</div> </td> </tr> </table> </div> <!-- END TEMPLATE: bbcode_quote_new --><br /> 수상한 인간으로 몰릴 것 같아 자제하는 중입니다.<br /> 그나 저나 매번 신세를 져서 송구스럽습니다.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05-02 20:41

뭐라 말을 할 수 없이 감동을 주는 사진이군요.
잘 감상했습니다.

뭐라 말을 할 수 없이 감동을 주는 사진이군요.<br />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