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댓글

07-05-10 09:34

그 꿈이 무엇일까요..
최성규님이 판독해 주시려나^^

박경삼님의 댓글

박경삼

07-05-10 09:39

전선의 느낌이 좋습니다.

현주리님의 댓글

현주리

07-05-10 09:41

나이드신 할머니 할아버지...
살아생전 입이 닳도록 하시던 말씀이..
'자는 잠결에 죽었으면..'
고통없이..누구의 희생없이 편안하게 하늘로 가기를 소망하시더군요..

하늘을 보고 있는 냥이를 보면서 잠시 그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김지은*님의 댓글

김지은*

07-05-10 09:48

끝까지 도도하게! 일까요?^^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박유영님의 댓글

박유영

07-05-10 09:54

늘 동경하고 꿈꾸시는 선생님 모습 같습니다. (늙은.... 수식어는 빼고 말입니다.^^)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5-10 10:54

벽타기는 이제 시시해... 줄타기는 어떨까...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게 분명합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7-05-10 11:17

무엇엔가 집중해 있는 모습이 진지해 보입니다.

천형기님의 댓글

천형기

07-05-10 11:49

저 고양이가 바라보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윤회..
좋은 사진 잘봤읍니다.

박대원님의 댓글

박대원

07-05-10 15:25

"쟈는 징말로 바본가벼. 평상에 쥐 한 마리 못 잡아 본 거시 나비 맹시롱 날라댕기는 게 지 꿈인지......"

움찔했답니다, 제 얘긴 줄 알고. ^^

이현주님의 댓글

이현주

07-05-10 16:14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사진을보니...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그치만 선생님,, 이제 나비 말고 손주 손 잡아 주세요...

김대석님의 댓글

김대석

07-05-10 21:38

한 때의 화려한 시절을 그리워 하는 지금이지만 그 때의 엘레강스한 모습은 지울 수
없습니다.

연진혁님의 댓글

연진혁

07-05-11 00:27

어딜보는걸까요...
사진 느낌이 참좋내요

조현구님의 댓글

조현구

07-05-18 20:10

고양이의 시선처리가 일품입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