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욱님의 댓글

한재욱

07-05-14 22:28

일상의 아름다움입니다.

서재근님의 댓글

서재근

07-05-14 22:35

멋 있습니다.
담에는 그곳에서 머리 자르렵니다.
오른쪽에 검정녀에게 눈길이 자꾸 쏠리는 군요.

항상 느끼지만 참으로 보기에 편안한 사진을 찍으신다 싶습니다.
우리의 주변 어디서나 볼수 있는.....

박영주님의 댓글

박영주

07-05-14 23:01

뷰티샾에 가신 이유는???
금욜날 뵐때 혹 다른 모습이실까 두렵습니다...^^;

경쾌한 여인의 Step이 변신에 대한 '설레임'이 아닐런지요..
좋은 사진 잘 감상합니다

차명수님의 댓글

차명수

07-05-14 23:15

하하... 여기는 부산역에 새로 생긴 미장원인데 전체가 유리로 되어 있어서 밖에서 찍을 수 있었답니다.

이 정희님의 댓글

이 정희

07-05-14 23:29

죽이는 몸매의 소유자분 앞모습이 궁금하네요.
다들 뒤를 보고 반하면 앞모습을 궁금해 하지 말라는데
왠지 저분은 멋질듯...

순간포착이 멋지네요.

강정태님의 댓글

강정태

07-05-15 00:20

비우리(?)샾에서 패션쇼를 하는 것 같습니다.
몸매가 가히 환상적입니다.

그런데 하나 궁금한 것은 전에도 몇 번 봤지만 사진의 색감입니다.
어떻게 처리해야 저런 색감을 뽑아 낼 수 있는지요?